[조선일보]정동길의 가을밤 정취....'정동야행' 3년만에 다시 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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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-09-27 13:41 조회391회 댓글0건첨부파일
- 정동야행-조선일보.jpg (163.1K) DATE : 2022-09-27 13:42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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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빛아래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길을 걸으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'정동야행' 행사가 3년만에 다시 열린다.
서울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5~10시 중구 정동 일대에서 '2022 정동야행"을 개최한다. 코로나로 중단된지 3년 만이다. 작년에는 온라인 행사로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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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밖에도 개화기 의상을 빌려 입을 수 있는 '정동 환복소', 지역 공예품을 파는 '정동 잡화점'도 열린다. '정동 제작소' 부스에서는 대한제국 시절 신문물인 '싱거미싱(재봉틀)'을 돌려 태극기 모양의 '컵홀더'를 만들어 볼 수 있다.
출처 : 조선일보 김윤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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